1990년대 부산 경조상사, 서울 도리물산의 패턴사로 젊은 날들을 보내고
2003년 부천의 10평 남짓한 창고에서 대원레포츠를 시작하였습니다.
주요 아웃도어 회사의 1차 밴딩 협력회사(sewing) 그리고 자체 브랜드 까지,
지난 20년동안 수많은 고객사들과 신의, 성실, 겸손 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며 달려왔습니다.
앞으로의 20년, 봉제 및 아웃도어 산업에 무수한 역경과 변화가 예상되어 힘든 길이 되겠지만,
단순한 OEM 공장을 넘어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들을 고객사들과 함께 만들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 표 최 해 천
